알레르기 비염인에게 필요한 황사 대비용품 4

이유진 기자
에디터 이유진 기자|
비염에도 종류가 만성, 급성, 알레르기, 위축성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중 알레르기 비염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계절 ‘봄’이 왔다. 친구 A는 알레르기 비염을 가리켜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거지 같은 X”라며 부들부들 떨었다. 집에서 청소할 때만 해도 먼지 때문에 콧물이 흘러 짜증 났는데 이젠 꽃가루, 황사 때문에 24시간 고통받게 됐다며 침울해했다.

A와 같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제품을 소개한다. 전문적 치료는 아니지만 적어도 일상에서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1. 코 세정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지난해 이상민이 방송에서 사용해 화제를 모은 코 세정기는 코 세정 전용 분말·식용수를 이용해 콧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진드기와 같은 비염을 유발하는 요인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제품에는 노즈큐어(NOSE CURE), 나잘후레쉬(nasalfresh), 노즈 스위퍼(NOSE SWEEPER) 등이 있다.
2. 백목련차
JTBC ‘슈가맨2’ 
알레르기 비염에게 좋다고 알려진 백목련차. 꽃차 소믈리에인 그룹 디베이스 출신 남현준은 최근 JTBC ‘슈가맨2’에 출연해 비염에 좋은 차로 백목련차를 추천했다.

이외에도 우엉차, 작두콩차 등이 알레르기 비염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3. 일반의약품
약국에서 흔히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에는 경구용 항히스타민제와 분무형 치료제(비염 스프레이)가 있다. 증상 완화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만 병원 치료를 받는 것에 비해 일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4. 황사마스크
일반 일회용 마스크, 천 마스크가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선택 기준은 ‘KF등급’, ‘의약외품’이 표시 여부다.

KF 등급은 식약처의 인증을 받았다는 표시다. 미세먼지 차단 정도에 따라 KF80, KF94, KF99 세 등급으로 나뉘는데 일상에서 사용할 때는 KF80이면 충분하다.

수많은 보건용마스크 가운데 추천 제품은 도부 황사마스크 KF80. 미세먼지, 황사 등 미세 입자를 차단하는 것은 물론 독특한 디자인과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한가지 더, 새 부리 같은 모양 덕분에 화장과 립이 마스크에 묻지 않아 두 배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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