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스타워즈 테마파크 오픈 예정… 예산만 2조 원대

도깨비뉴스
에디터 도깨비뉴스||2018-03-12 11:32
사진= 머큐리뉴스 
내년 오픈 예정인 스타워즈 테마파크가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3월 11일(현지시간) "디즈니랜드가 2019년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인 스타워즈 테마파크가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디즈니랜드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스타워즈 갤럭시 엣시'의 공사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디즈니는 복합 리조트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각각 건설 예정이다.

디즈니가 만드는 복합 리조트는 테마파크와 호텔을 겸비한 것으로 신사업의 일환이다.

사진= 머큐리뉴스 
디즈니 관계자는 "그동안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럭셔리 리조트와 호텔을 구상하고 가장 실험적인 테마파크가 될 것이다"면서 "우리는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디즈니가 건설하고 있는 테마파크는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나오는 혹성 바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바투는 은하 끝에 존재하는 혹성으로 영화에서 주인공 ‘레이’와 다스베이더의 손자 ‘카일로 렌’이 대결을 벌였던 장소다.

전문가들은 "디즈니의 팬들이 전 세계 곳곳에 있는 만큼 그들은 상당히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테마파크가 어떻게 건설될지 많은 전문가들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즈니가 만드는 스타워즈 테마파크는 5만6000평의 대지에 약 2조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2019년에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