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진기주, 알고 보니 ‘삼성→기자’ 출신

김가영 기자
에디터 김가영 기자|
사진=리틀포레스트 포스터(왼쪽), 드라마 '미스티' 홈페이지
배우 진기주의 과거 반전 직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드라마 ‘미스티’에서 얼굴을 알리고 있는 진기주가 대기업, 기자 출신이라는 점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삼성SDS에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를 했다고 하네요. 그 후 G1 강원민방 기자로 입사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기주가 기자 시절 리포팅하는 모습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2014년 제23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면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SBS ‘한밤’에서 “10년, 20년, 30년 지나도 계속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꼭 찾을 거라는 생각으로 했다. 1년만 더 고민하다가는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지금 빨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진기주는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에서 데뷔 후 JTBC 드라마 ‘미스티’, 영화 ‘리틀 포레스트’ 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