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눈 피해 바구니 쓰고 숨은 여성… ‘숨바꼭질 중?’

김가영 기자
에디터 김가영 기자|
트위터 @AlfretonTownSNT
법원에 출석하기로 한 날 나타나지 않은 여성이 집에서 빨래 바구니를 뒤집어쓴 채 발견됐습니다. 

영국 잉글랜드 더비셔 주 경찰은 지난 2월 10일(현지시간) 겪었던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트위터에 “법원에 출두하지 않은 여성이 체포되었다”면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여성은 욕실에서 빨래 바구니를 뒤집어쓴 채로 서 있습니다. 급한 대로 손도 바구니 안으로 넣고 숨죽인 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본 경찰은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요.

경찰은 “그녀는 우리가 찾기 좋은 곳에 숨어있었다”면서 이날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진 속 여성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