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닮은 러시아 컬링 선수 ‘인터넷 강타’

최현정 기자
에디터 최현정 기자|
Anastasia Bryzgalova.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당신이 만약 컬링에 관심이 있다면, 러시아 선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Anastasia Bryzgalova‧26)에 대해 알 것입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혼성 컬링 동메달에 빛나는 아나스타샤 선수는 뛰어난 실력 뿐 아니라 빼어난 미모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은 아나스타샤 선수의 외모를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나 브라질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에 비유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비슷해 보입니다. 날카로운 눈과 긴 갈색 묶음 머리를 한 아나스타샤 선수를 칭송하는 글이 소셜 미디어에 넘쳐 납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컬링은 나이 든 대머리 남자들의 스포츠인 줄 알았는데, 아나스타샤 선수는 메간 폭스처럼 보였고, 갑자기 난 올림픽과 컬링을 사랑하게 됐다”라고 적었습니다.

또 다른 사용자는 “러시아의 혼성 컬링 팀은 아나스타샤가 이끄는 팀인데, 컬링 브러시를 든 그녀의 모습은 마치 21살 때의 안젤리나 졸리처럼 보인다”라고 했습니다.
Anastasia Bryzgalova.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Anastasia Bryzgalova.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Anastasia Bryzgalova.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Anastasia Bryzgalova.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Anastasia Bryzgalova.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사람들은 모델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외모에 대해 칭찬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편 아냐스타샤 선수는 2월 13일 열린 혼성 컬링 동메달 결정전에서 남편 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와 함께 노르웨이 선수들을 8 대 4로 꺾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결혼한 아나스타샤 선수 커플은 승리를 확정하자 서로를 부둥켜안고 벅찬 감동을 나눴습니다.

2009년 컬링을 시작한 아나스타샤 선수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레스거프트 국립대학에서 체육, 운동, 건강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