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켄 인형’ 근황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 계약”

최현정 기자
에디터 최현정 기자|
로드리고 알베스 씨
‘켄 인형’이 닮고 싶어 60번이나 성형 수술한 브라질 TV 스타 로드리고 알베스(Rodrigo Alves‧34)가 ‘할리우드 아이콘’이 될 전망입니다. 최근 그의 삶을 영화로 만들겠다는 미국 유명 제작사와 계약을 맺은 것입니다.

영국 더 미러는 2월 7일(현지시간) ‘살아있는 켄 인형’ 로드리고 알베스가 워너 브라더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알베스는 자신만의 독특한 미를 완성하기 위해 50만 파운드(한화로 약 7억 6000만 원)가 넘는 돈을 성형수술에 썼습니다. 최근에는 날씬한 허리 라인을 갖기 위해 갈비뼈를 제거하는 위험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의 이야기는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한 관계자는 “워너 브라더스와 6가지 안으로 이루어진 영화 계약을 맺었는데, 이 계약을 통해 그는 직접 연기를 할 수도 있다”라고 메일 온라인에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의 ‘이국적인 외모’보다는 풍요로운 삶에 더 초점을 맞추면서 그의 삶의 방식을 코믹하게 바라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알베스의 재력은 정확하게 공개된 적은 없으나, 조부에게 상당한 유산을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라질 출신인 그는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비싼 명품 옷을 입고 럭셔리한 휴가를 보내는 것도 언론에 자주 노출됐습니다.

그는 2월 말 미국으로 건너가 자신의 영화 제작에 돌입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인스타그램 @Rodrigo Alves
인스타그램 @Rodrigo A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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