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낙원’ 그레타 가르보의 여름 휴양지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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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동아닷컴|
그레타 가르보
1920~30년대 영화계 전설인 그레타 가르보(Greta Garbo, 1905~1990). 미국 영화 협회(AFI) 선정 가장 위대한 여배우 5위에 빛나는 은막의 여신이 여름휴가 기간 머물렀던 별장이 공개됐습니다.

스웨덴 부동산 업체 사이트 Wrede에 따르면, 그의 별장은 스웨덴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스톡홀름 군도의 인야로(Ingarö)에 있습니다. 별정은 현재 새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별장은 1929년 지어졌으며 7개의 침실, 사우나 룸, 2개의 게스트 하우스 및 게임 룸을 갖추고 있습니다. 골프 코스 옆 호숫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는 아름다운 참나무, 진달래 와 라벤더가 가득합니다. 전용 부두와 아름다운 정원도 있습니다. 부동산 호가는 3200만 크로나(한화로 약 43억 원)입니다. 

출처=Wr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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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웨덴 출신인 가르보는 키 170cm 늘씬한 외모와 금발, 얼음같이 차가운 푸른 눈으로 영화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14세에 아버지를 잃고 백화점에서 일하던 가르보는 우연히 모델업계에 뛰어들었고, 이후 단편영화에 출연하면 스웨덴 드라마 스쿨에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웠습니다. 스웨덴에서 배우로 입지를 다진 가르보는 MGM과 계약한 후 1926년 할리우드에 진출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로맨스’(1930), ‘애나 크리스티’와 ‘마타 하리’(1931), ‘그랜드 호텔’(1932), ‘크리스티나 여왕’(1933), ‘안나 카레니나’(1935)와 ‘카밀’ (1937)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