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아들, 걸그룹과 ‘놀라운 행보’

jhj@donga.com2018-01-19 1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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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과 손승국이 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Love in Memory)’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고윤과 손승국은 '사랑, 기억에 머물다'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 에이핑크 오하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고윤은 정치인 김무성의 아들로 주목받았으나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며 연기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손승국은 신인 배우로 '사랑, 기억에 머물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사랑, 기억에 머물다'는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가운데 기억 속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SF 로맨스물로 2월 중 네이버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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