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만든 풍경, 시민들은 추위 어떻게 이겼나?

동아일보
에디터 동아일보||2018-01-12 13:57
서귀포 중산간서로에서 관광객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서영수 동우 제공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11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한 상인이 모닥불을 피우고 있다. 장승윤기자 
올겨울 들어 전국적으로 가장 강력한 한파가 들이닥친 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본격적인 한강 결빙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양회성기자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 해안가 해변이 꽁꽁 얼어 붙어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강화 = 안철민 기자
 올겨울 들어 전국적으로 가장 강력한 한파가 들이닥친 11일 전북 군산시 군산항에 정박된 어선들 위로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 군산 = 양회성기자
올겨울 들어 전국적으로 가장 강력한 한파가 들이닥친 11일 전북 군산시 군상항에 정박된 어선들 위로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 군산 = 양회성기자 
전국에 올해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몰아친 11일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옆 갯바위에 얼음이 꽁꽁 얼었다. 부산 = 박경모 기자  
1월 11일 최강 한파가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서울 기온은 -13도로 떨어졌고 한낮에도 -8도를 기록할 정도였죠. 추운 날씨에 전국의 강과 바닷가에도 얼음이 얼었습니다.

잠시만 서 있어도 온몸이 마비될 것 같은 강추위. 과연 시민들은 어떻게 이를 이겨냈을까요?

때로는 모닥불로 때로는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추위와 맞섰습니다.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꽁꽁 얼어붙은 추위가 낳은 전국 각지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동아일보 사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