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왕’ 주호민, 비트코인 투자? “NO!” 해명…투자자들 “휴우~”

박태근 기자
에디터 박태근 기자|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인기 웹툰작가 주호민이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앞서 12월 6일 인터넷에는 주호민의 트위터 글을 캡쳐한 듯한 이미지가 온라인에 떠돌았다. “요즘 핫한 비트코인에 약간 투자를 했습니다”라는 글이 쓰여있는 게시물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트코인이 망할 징조인가”, “이제 비트코인을 팔아야할 시점인가”라며 관심을 보였다. 그가 ‘파괴왕’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주호민은 과거 몸담았던 단체 또는 다녀간 가게 등이 우연히 해체되거나 망하면서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주호민의 모교 애니메이션 학과와 아르바이트 하던 대형마트, 출신 군부대 등이 사라졌으며, 특히 주호민이 지난해 청와대를 다녀간 후 ‘국정농단’ 사건이 터져 크게 화제된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는 소문이 돌자, 비트코인의 무서운 상승세가 이제 꺾이는 것 아니냐는 농담반 진담반의 우려가 쏟아진 것.

그러자 주호민은 이날 오후 트위터에 “저는 비트코인을 산 적이 없습니다. 떠도는 이미지는 합성입니다”라고 루머를 바로잡았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은 연초에 비해 14배 이상 가격이 치솟는 양상을 띠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서 ‘버블’이라는 경고가 끊임없이 나와 투자자들이 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