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사람 안 보이나”… 지하철 민폐 다리 ‘눈살’

이유진 기자
에디터 이유진 기자|
출처= 딴지일보 자유게시판 
지하철 객실에서 포착된 ‘비매너’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는 12월 6일 ‘지하철 다리 민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에서 다리를 꼰 채 앉아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앉은자리 바로 앞에 다른 승객이 서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게시물 작성자는 “왜 이럴까요?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분이 사람도 한가득인 전철에서 참”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요즘 이런 사람들이 꽤 많다”, “만원 전철에서 저러면 정말 민폐다”, “앞사람에 발이 닿으면 세탁비는 물어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쩍벌’ 자세로 옆자리까지 침범해 불편하게 하는 사람 역시 짜증난다”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