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후 딴사람”…서인국♥박보람, 공통점 보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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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동아닷컴|
매거진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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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중인 가수 서인국과 박보람은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것 외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라는 공통점이 있다.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 예선 당시 통통했다. 하지만 그는 방송 기간 내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하며 훈남으로 거듭났다.

가수로 데뷔하고나서 그는 꾸준하게 자신을 관리했고, 매번 달라진 외모 때문에 성형설까지 휘말렸다. 그때마다 그는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서인국은 2010년 운동과 식단조절만으로 15kg를 감량했다. 그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달 동안 닭가슴살만 먹었다. 180cm에 84kg에서 69kg로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서인국은 2013년 10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노브레싱'에서 수영 선수 역할을 맡았을 당시 "다이어트를 해야 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다 모델 출신이라 몸이 예쁘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약간 통나무 스타일이다. 다 통이다. 다이어트 첫 시작할 때 76kg이었다"며 "식단이 아침에 사과, 점심에는 야채 샐러드, 저녁엔 두부랑 오이랑 방울토마토를 먹었다. 6개월을 그렇게 먹었다. 그때 인생 최초 몸무게가 나갔다. 65kg이었다"고 털어놨다.

박보람의 다이어트 비법도 많은 여성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보람은 2010년 '슈퍼스타K' 시즌2 출연 당시 75kg의 통통한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4년 데뷔곡 '예뻐졌다'를 발표한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32kg 감량에 성공해 77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줄였다고 밝혔다.

비법은 식이와 운동이었다. 방송에서 박보람은 간단한 아침, 점심 식사 후 오후 3시에 바나나, 계란, 호두를 간식으로 먹고 오후 5시에 양상추, 고구마, 닭가슴살, 오후 9시에는 계란, 바나나, 호두를 먹는 하루 5끼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12월 6일 한 매체는 서인국과 박보람이 1년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두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 맞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이 다이어트 성공자", "둘이 다이어트 비법 공유하면 되겠다", "둘다 슈퍼스타K에서는 통통했는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