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유세윤이 아내 몰래 친구와 술 먹는 방법

김가영 기자
에디터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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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일 개그맨 유세윤이 현관 앞에서 후배 개그맨과 술을 마시는 사진을 올려 주위를 폭소케 했습니다.

유세윤은 인스타그램에 “이 시간에 무슨 택배지 여보. 내가 나가 볼게”라며 개그맨 박상현과 접선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박상현은 택배 기사 복장을 하고 컵라면을 들고 있습니다. 유세윤에게 술을 따라주면서 집 안을 들여다보며 노심초사하는 모습입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세윤이 컵라면을 허겁지겁 받아먹고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는데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긴장감 넘쳤는지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현관문 앞에서 아내 몰래 친구와 술을 마시는 사진. 일명 ‘유부남 시리즈’는 박상현의 아이디어입니다. 그는 우유 투입구를 통해 친구와 술을 나눠 마시는 ‘웃픈’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뒤 계속 비슷한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박상현 인스타그램
지난 7월에는 “일요일은 유부남 세윤이 형 분리수거하러 나오는 날”이라는 글과 분리수거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소주를 마시는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웃기다”, “우리의 미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유세윤은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그 해 11월 아들 민하 군을 얻었습니다. 

박상현은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소셜미디어에 개그 콘텐츠를 올리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