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다 시원하다!”… 직장 도입 시급한 키보드

조혜선 기자
에디터 조혜선 기자|
‘직장인의 필수템’으로 불리는 키보드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1월 13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직장도입 시급한 키보드’라는 제목으로 짤막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노트북을 사용 중인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문서 작성하던 남성이 키보드 옆에 있는 물건을 주먹으로 힘껏 내리친다. 자세히 보니, 이는 바로 ‘Enter(엔터)’ 키다. 
남성은 거대한 엔터를 주먹으로 내리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에 짤방을 본 네티즌들은 “와~ 속이 시원하다”, “자세히 보면 쿠션같아서 마음에 든다”, “저건 진짜 사고 싶다. 다들 필요한 아이템인 듯” 등 대리 만족했다.

한 네티즌은 “컴퓨터가 먹통이거나 열받을 때 저렇게 치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