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캐리 피셔의 애견이 ‘스타워즈’ 새 예고에서 엄마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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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동아닷컴|
Gary Fisher 인스타그램 
영화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로 유명한 배우 캐리 피셔(Carrie Fisher)의 죽음을 애도한 지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최근 공개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캐리 피셔를 다시 볼 수 있는데요. 피셔가 생전 사랑했던 반려견 게리(Gary)도 용감한 공주로서 활약하는 ‘엄마’를 다시 보며 특별한 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10월 10일 인스타그램에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새 예고편을 아련하게 지켜보는 게리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새로운 예고편을 봤는데 엄마는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게 보입니다”라는 캡션이 달렸습니다.

이 계정은 캐리의 딸 빌리 루트가 운영하는 게리 공식 계정입니다. 이 작고 검은 강아지 게리는 양극성 장애를 앓던 캐리 피셔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