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공만 끼우면 OK”… 반려견과 셀카찍는 도구 개발

도깨비뉴스
에디터 도깨비뉴스|
반려견과 손쉽게 셀카를 찍을 수 있는 도구가 개발됐다.

호주뉴스닷컴은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공개돼 화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제이슨 에르난데즈 업체는 최근 'Pooch Selfie'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Pooch Selfie'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케이스에 상단에 테니스공만 끼우면 된다. 케이스에 테니스공을 끼우는 장치가 설치돼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공놀이를 좋아하는 반려견이 공을 보면 집중하는 것을 보고 착안해 만든 제품이다. 반려견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위에 있는 테니스공을 보게 되는 것이다.

사실 계속해서 움직이는 반려견과 셀카를 찍기는 쉽지 않다. 흔들리는 사진이 대부분으로 수백 장 중 몇 장을 건지는 게 전부라는 말도 있다.

제이슨 에르난데즈 관계자는 "생김새는 단순하지만 그렇게 단순한 제품이 아니다"면서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제품이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아이디어 상품을 미국 특허청에 특허 등록 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또한 제품은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