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명도 빠짐없이… 사진 촬영자까지 나오는 단체사진 꿀팁

조혜선 기자
에디터 조혜선 기자|
출처= 김재우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재우가 전한 '단체 사진' 꿀팁이 화제다.

김재우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석을 맞이해 상에 둘러앉은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여느 단체 사진과는 다르게 반대편에 있는 촬영자인 김재우까지 사진에 나왔다.

바로 김재우의 조카가 가족들의 사진을 찍는 그의 얼굴을 거울에 비춘 덕이다. 이에 김재우는 가족들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자신까지 단체 사진에 나올 수 있게 됐다.

김재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이런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다”, “거울 들고 있는 학생 표정이 진지해서 더 웃기다”, “대가족이 모였을 때 꼭 이렇게 찍어봐야겠다”, “유행할 것 같다” 등 엄지를 치켜세웠다.

일부 네티즌은 “초상화나 증명 사진처럼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재우의 단체 사진 꿀팁은 8만 5000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러 공감대를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