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집무실 타격’ 타우루스 첫 실사격 성공

동아일보
에디터 동아일보|
F-15K서 발사, 400km 날아가 타깃 명중 
[1] F-15K 전투기에 탑재된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루스가 12일 충남 태안반도 인근 서해 1500m 상공에서 발사되고 있다. [2] 타우루스가 약 400km 떨어진 목표물을 향하고 있다. 최고 속도는 마하 0.95(시속 1163km)로 경기 수원에서 발사하면 12분 정도에 평양의 김정은 집무실 등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3] 전북 군산 직도사격장으로 향한 타우루스가 3000m까지 급상승한 뒤 수직 낙하해 목표지점을 명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 도입된 타우루스의 첫 실사격 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순간이었다.

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