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 무서운 광대 분장 지우니…이런 훈남이!

최현정 기자
에디터 최현정 기자|
호러 영화 ‘그것(It)’의 악의 존재 페니와이즈
스티븐 킹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호러 영화 ‘그것(It)’에서 태평양 이마 피에로 악당 ‘페니와이즈’를 연기한 배우 빌 스카스가드(27)의 아름다운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속에서 그는 하수구에 사는 음침한 피에로로 소름 끼치는 분장을 하고 있지만, 그 속에 숨겨져 있는 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는 "영화 '그것'에 나온 피에로의 실제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관심을 받았다.

스웨덴 출신인 빌 스카스가드는 192cm 큰 키에 모델 같은 외모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미드 헴록 그로브에서 뱀파이어인 로만 역할을 맡아 그가 가진 퇴폐미와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피에로 공포증을 다룬 영화 ‘그것’에서는 섬세한 동작, 괴기한 웃음소리 등으로 배역에 혼을 불어넣는 연기를 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배우 빌 스카스가드.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배우 빌 스카스가드.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배우 빌 스카스가드.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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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는 배우 집안 넷째다. 아버지 ‘토르’ 시리즈와 ‘어벤져스’에 나온 에릭 셀빅 박사, ‘캐러비안의 해적’의 빌 터너역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그의 아버지다. 큰형 알렉산더는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에릭 노스만, ‘레전드 오브 타잔’의 타잔을 연기한 배우다. 둘째형 구스타프, 동생 발도 역시 배우다. 8남매 중 유일한 여자 형제인 다섯째 에이야는 모델 일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동생이 자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의 스카스가드 형님들. 왼쪽부터 구스타프, 빌, 알렉산더.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한편 영화 ‘그것’은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종이배를 들고 나갔다가 사라진 동생을 찾아나선 형과 친구들 앞에 페니 와이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특히 ‘샤이닝’, ’미저리’, ’캐리’, ‘미스트’ 등 수많은 스티븐 킹의 소설 중에서 가장 무서운 작품으로 손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