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차 급정거로 얼굴에 상처…미소 잃지 않은 교황 ‘감동’

동아일보
에디터 동아일보|
상처도 그의 미소를 가릴 수는 없었다. 콜롬비아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9월 10일 ‘포프모빌(교황 전용차)’이 급정거하면서 유리창에 얼굴을 부딪쳐 뺨과 눈두덩 부분에 타박상을 입었지만 계속 시민들에게 밝은 미소를 지으며 퍼레이드를 진행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

카르타헤나=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