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식당 천장에 183cm 비단뱀이!

최현정 기자
에디터 최현정 기자|
출처 : Facebook / snakecatchernoosa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호주 퀸즐랜드 초등학교 식당에 나타났습니다. 학생들과 직원들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9월 10일(현지시간) 야후7비 뉴스에 따르면, 선샤인 코스트에 있는 유문디 초등학교 식당 천장에서 183cm 길이의 호주산 얼룩 비단뱀이 발견됐습니다. 다행히 전문적인 뱀 사냥꾼 루크 헌틀리(Luke Huntley)가 연락을 받고 와서 뱀을 생포했는데요. 덕분에 아이들은 무탈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었죠.

출처 : Facebook / snakecatchernoosa 
루크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천천히 뱀을 잡아 당겨 천장에서 끌어내리는 작업 영상을 올렸습니다.

“저는 가능한 한 부드럽게 작업하기를 바라기에 뱀 머리를 움켜잡지 않습니다. 뒤로 앞으로 많이 움직인 끝에 결국 나는 뱀을 떼어냈어요. 뱀은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