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갓 탤런트’ 뒤흔든 한국 댄스팀 ‘저스트 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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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동아닷컴|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한 한국 댄스팀 ‘저스트 저크(Just Jerk)’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남녀 혼성팀인 저스트 저크는 세계적 힙합 댄스대회 ‘바디락 2016’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거머 쥐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8월 15일 유튜브 아메리카 갓 탤런트 채널에 저스트 저크가 소개되자 전 세계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의상이나 소품, 배경 등에 한국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저스트 저크는 탈을 쓰고 준준결승 무대에 올라 힘찬 동작을 이어가며 부채춤을 응용한 퍼포먼스도 선보였습니다. 무대 배경에는 ‘근육’, ‘나이트 클럽’등 한국어 네온사인 그림을 사용해 개성을 표현했습니다.

멋진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열광했고 심사위원들도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저스트 저크의 공연을 본 관객들과 네티즌들은 “무대 장악력이 엄청나다”, “이 팀을 응원했는데 떨어져서 아쉽다. 계속 응원하겠다”, “크루들의 재능이 정말 놀랍다”, “저스트 저크가 탈락했다고? 말도 안 돼!”, “더 높은 평가를 받아 마땅한 팀”이라며 박수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