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물 4리터’이상 마신 여성…20kg 감량

도깨비뉴스
에디터 도깨비뉴스|
수분 섭취와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이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1년간 매일 물을 4리터 이상 마신 여성이 20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미시시피주 해티즈버그에 살고 있는 알리사 러스크(27). 남자친구와 교제하며 패스트푸드를 즐긴 바람에 몸무게가 순식간에 91kg까지 불어났다.

갑작스러운 몸의 변화에 우울증이 겪기도 했다. 하지만 알리사는 극복 의지를 다지며 헬스장에 등록했다. 병원에서는 “하루 4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이후 알리사는 매일 물을 4리터 이상 마시며 운동을 병행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이 컸다.

결국 알리사는 1년 만에 몸무게 20kg을 감량했다. 그녀는 "꾸준히 운동을 하기도 했지만 돌이켜 보면 물을 많이 마신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체중감량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꼭 도전해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수분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한편 다이어트도, 남자친구와의 결혼도 성공한 알리사는 SNS를 통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