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여성 함부로 대한 중국 관광객의 최후

도깨비뉴스
에디터 도깨비뉴스||2016-09-07 11:19
성전환 여성들이 화려한 쇼를 펼치는 트렌스젠더 쇼는 태국의 유명한 관광 코스입니다. 보통 쇼가 끝나면 무용수들이 관람객들과 기념 촬영을 해주는 데요.  

한 트렌스 젠더 무용수가 기념 촬영 도중 무례한 행동을 한 중국 관광객을 따끔하게 혼내주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지난달 31일 “태국의 관광 코스인 트렌스젠더 쇼가 끝난 후 기념촬영 자리에서 한 관광객이 출연자의 가슴에 손을 올리는 행동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트렌스젠더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이 관광객은 느닷없이 공연 출연자 가슴에 손을 가져다대더니 가슴을 문지르고 주무르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을 유지하던 트랜스젠더도 도 넘은 관광객의 행동에 인상을 찌푸리며 여성의 머리를 쥐어박았습니다. 분노하며 자리를 뜬 것은 당연하고요.

이 영상은 상하이스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게재된지 만 하루 만에 조회수 71만 회를 넘겼습니다. 
많은 네티즌은 중국 관광객의 무개념 행동에 크게 비난했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네
▲와~ 저건 트렌스젠더가 아니더라도 기분 나쁘지
▲제정신인가 싶다
▲중국 관광객은 어디를 가나 교육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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