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는 기적”…박슬기 임신 심경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9-08-16 15: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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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벅차는 일이 제게도 왔네욥🙏🙆‍♀️😭 결혼하고 4년 만에 만난 아기천사라 더욱 감격스럽고 믿기지 않는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기다린 아기지만 워낙 요란스러운 엄마 덕에 지칠 법도 한데 검사 받을 때마다 요리조리 몸을 뒤척거리고 건강미 뿜뿜하며 어찌나 저를 안심시켜주는지... 뱃속부터 효녀인듯 합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인사드렸던 연극도 뱃속 아가와 조금 더 많은 시간을 갖기 위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언제 가져?" 하고 진심으로 걱정해 주셨던 분들께 이렇게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어 기쁩니다. 안정기에 접어들어 벌써 18주인데요, 잘 먹고 잘 자고 긍정의 기운으로 열달 잘 채워 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PS. 태명은 [방탄공기]예요. 저희 부부가 공문성♡박슬기의 첫자, 앞자를 따서 공기부부인데요~ 처음엔 '공기야~' 부르다가 건강하라는 마음을 담아 모든 방해물로부터 꿋꿋이 건강을 지키라는 의미의 방탄이를 붙였어요. 주로 '방탄'이라고 부른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소년단같은 큰 인물이 되라는 마음도 물론 장착🤣

'박슬기', '꿈많은 열정 새댁', '방송쟁이' 등(@impolaris)님의 공유 게시물님,

방송인 박슬기(33)가 임신 18주차라고 밝혔다. 태명은 ‘방탄공기’다.

박슬기는 8월 15일 태아 사진과 함께 “벅 차는 일이 제게도 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슬기는 2016년 7월 1세 연상 광고회사 PD와 결혼한 바 있다.



박슬기는 “결혼하고 4년 만에 만난 아기천사”라면서 “더욱 감격스럽고 믿기지 않는 기적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 박슬기는 “기다린 아기지만 요란스러운 엄마 덕에 지칠 법도 한데 검사 받을 때마다 요리조리 몸을 뒤척거리고, 건강미 뿜뿜 하며 저를 안심시켜준다”며 “뱃속부터 효녀인 듯 하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박슬기는 “‘아이는 언제 가져?’ 하고 진심으로 걱정해 주셨던 분들께 이렇게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적었다.


아울러 박슬기는 “안정기에 접어들어 벌써 18주”라며 “잘 먹고 잘 자고 긍정의 기운으로 열 달을 잘 채워 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태명은 ‘방탄공기’”라며 “저희 부부 공문성♡박슬기를 따서 (지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슬기는 “처음엔 ‘공기야~’ 부르다가 건강하라는 마음을 담아 모든 방해물로부터 꿋꿋이 건강을 지키라는 의미의 방탄이를 붙였다. 주로 ‘방탄’이라고 부른다”며 “방탄소년단같은 큰 인물이 되라는 마음도 물론 장착”이라고 밝혔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