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기념사진 찍는데…물고기 입에 문 막내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7-19 14: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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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의 아들 3형제. 사진=인스타그램 @sahm.of.sd
어린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행동 중 하나가 '무언가를 입에 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어떤 것이든 간에, 아이들은 입으로 가져가고 보는 습관이 있죠. 이러한 행동은 때때로는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때때로는 영원히 기억에 남을 추억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마리카 다니엘스(Marika Daniels)는 최근에 그녀의 이이들과 함께 다코타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고무 물고기를 낚시하기 위함이었죠. 그녀는 자신의 세 아들들에게 '사진을 찍게 포즈를 취하라'고 말했고, 아이들은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섰죠. 



이때 막내 랜든은 모두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랜든은 얌전히 생선을 들고 선 형들과는 다르게 생선을 입에 물고 자신의 귀여움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마리카는 처음에 그저 '오, 랜든'이라고 했을 뿐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나중에 그 사진을 다시 보았을 때 이 사진이 매우 웃기다고 생각했다, 고 말하며 사진을 SNS에 올리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에 동감하고 있는 것 같다고요. 

그녀는 또한 '랜든은 그저 모든 것을 자신의 입에 넣는 그 시기의 아이입니다. (아이가 입에 문 생선은) 진짜 생선이 아니고 고무'라고 덧붙였습니다. 


랜든의 눈부신 귀여움은 현재 SNS에서 500,000회 넘게 공유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규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