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밥’ 화제 되자 더 과하게 차려 주시는 딘딘 어머니

김가영 기자
김가영 기자2019-06-20 1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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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밥 사진으로 주목을 받아 온 딘딘이 비하인드를 밝혔습니다. 

6월 13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래퍼 딘딘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딘딘 어머니가 차린 밥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MC들은 딘딘이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명절 밥상 사진에 대해 “수라상 급이다”, “잔치라고 해도 음식이 많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딘딘은 “이렇게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반응이 뜨거웠다. 방송에 소개가 되면서 엄마가 갑자기 엄청 의식을 하더니 그걸 캡처해서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어느 날은)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손을 탁 치더니 ‘아직 전시가 안됐다’고 했다”면서 사진을 찍기 전에는 식사를 못 먹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딘딘은 인스타그램에 집 밥 사진을 올려 수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입양 가고 싶다”, “어머니한테 절하고 드세요”, “상다리 부러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