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신세계야” 스피드 마늘까기 영상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6-23 18:00:01
공유하기 닫기
사진=트위터(@VPestilenZ)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각국 음식에 단골로 등장하는 식재료, 바로 마늘이죠. 생마늘은 톡 쏘는 매운 향을 발산하지만 구우면 고소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생으로도, 구워서도, 튀겨서도, 볶아서도 먹을 수 있는 알짜 재료 마늘은 살균 작용을 하고 항암효과까지 있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재료이지만 손질하기 어렵다는 것이 마늘의 단점인데요. 알알이 분리해서 껍질을 벗겨내는 과정은 지루할뿐더러 눈과 코가 매워 눈물까지 나기도 합니다.





6월 16일 트위터리안 발렌티나 페스틸렌(Valentina Pestilene)씨가 공유한 ‘마늘 까기’ 영상은 마늘까기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극찬을 받으며 확산되고 있습니다. 발렌티나 씨의 트윗 영상은 19일 현재 2000만 번 이상 재생됐습니다.

그는 “누군가 한국 음식을 만들려고 한다면, 이거야말로 마늘을 까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올렸습니다. 칼로 마늘을 푹 찍어 그대로 당기면 일일이 쪼개거나 껍질을 벗길 필요 없이 뽀얀 마늘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내가 쓸데없는 고생을 하고 있었구나”, “신세계다”, “자꾸 보게 된다”, “실제로 따라해 봤는데 정말 효과적”이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다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