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밴쯔, 결혼식은 4월인데 벌써 혼인신고 한 이유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1-11 1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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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 ‘밴쯔’가 혼인신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밴쯔는 1월 2일 인스타그램에 “2019년 새해가 되자마자 처음으로 혼인신고를 했다. 이제 아플 때 병원에 가도 보호자로서 챙겨줄 수 있는 남자가 되었다”면서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어 “코찔찔이가 아빠와 같은 (가장) 입장이 되다니. 기분이 복잡 미묘하다”면서 “님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옆집 총각에서 옆집 아저씨가 되었다. 감사하다. 나 이제 유부남이다!”라며 기쁨을 전했습니다. 

한편 밴쯔는 1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입니다. 

1월 6일 올린 유튜브 방송에서는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를 한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왜 혼인신고를 먼저 했나요’라는 질문에 “얼마 전에 여자친구랑 일본 여행을 갔었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다. 그런데 같이 간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옆에 있는 것밖에. 그때 남편이었으면 해줄 수 있는 게 더 많았을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계기를 밝혔습니다. 혼전임신을 묻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또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2주간 갈 계획이며 신접살림은 대전에 차린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자기 화장 안 해도 예ㅃ(예뻐)” “혼인신고 먼저 하길 잘했다” 등 애정을 가감 없이 표현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누리꾼들은 “어우 단내가 아주~~”, “예쁜 커플이에요”, “멍 때리고 보다가 당했네요. 이 닭살은 부러우면 지는 거다”, “예쁜 사랑 하시는 밴쯔님 부럽네요”, “달달하네요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