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논란’ 박명수 “집안 풍비박산…”

정희연 기자
에디터 정희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을 논란 이후 첫 언급했다.

9월 4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이하정이 시어머니 생신상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고기 미역국과 봉골레 파스타 그리고 수박 케이크 등을 준비한 이하정. 출연진들의 우려와 달리 시부모님들은 “100점”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이휘재는 “이렇게 잘하면 우리 아내들은 어떻게 하냐”고 말했다. 

박명수 또한 “내 아내는 진짜 어떻게 하느냐”며 “우리 집안에 풍비박산”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지난 8월 29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코팩 제품을 시연하다 ‘거짓말이라면 우리 엄마가 창녀다’라고 맹세하는 손동작을 취했다. 

이후 한수민은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한다. 앞으로는 보다 정중한 마음가짐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