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얼굴에 발바닥을?… CCTV에 찍힌 간병인 실체

김가영 기자
에디터 김가영 기자|
80세 노인을 폭행하고 괴롭힌 간병인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9월 3일 타이완뉴스는 대만 장화시에서 발생한 노인 폭행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노인 가족들이 숨겨두었던 폐쇄회로(CC)TV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영상 속 간병인이 노인에게 밥을 떠먹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인의 이마를 ‘탁’ 치며 신경질을 내는 모습입니다. 가슴, 뺨, 머리 등을 수차례 때리는 것은 기본, 발로 얼굴을 건드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하지만 노인은 어떤 저항도 하지 못합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확산되며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영상 속 간병인은 장화시의 블랙리스트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시는 대만에서 일할 수 없는 신분이 되어 인도네시아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