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클럽에서 놀다 피 범벅…급성 감염 심각해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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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동아닷컴|
박수홍이 심각한 부상으로 입원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지난 6월 24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부상으로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해외 스케줄까지 취소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매니저에게 “되게 무서운 병이다. 어젯밤에는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먹고 잤다. 이렇게나 아플 줄 몰랐다. 샤워를 하는데 발에 물이 닿으면 안 되니까 누워서 샤워했다”고 토로했다.

다친 지 열흘 정도 됐다는 박수홍의 진단명은 봉와직염. 진피와 피하 조직에 나타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의 하나. 의사는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어디 찍힌 것 같다”면서 “보통은 항생제와 통원치료만으로 가능한데 많이 부어있고 상처가 심각해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알고 보니 박수홍은 클럽에서 놀다가 다친 것이었다. 신발이 당시 피 범벅이 됐는데도 몰랐다고. 박수홍은 민망해하면서 웃었고 VCR을 지켜보던 박수홍의 엄마는 답답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