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어머니, 사기 혐의로 구속…“4억 빌리고 안 갚아”

동아닷컴
에디터 동아닷컴|
유명 가수 A 씨의 어머니 B 씨(62)가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6월 14일 사기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B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강원 원주경찰서는 B 씨가 2015년부터 3년간 수차례에 걸쳐 지인에게 4억원 가량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다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후 B 씨를 소환했지만 B 씨가 응하지 않자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조사했다.

경찰 조사에서 B 씨는 돈을 빌린 사실은 인정하지만 사기 의도는 없었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