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얻은 로또, 47억 원 당첨 ‘세상에’

최현정 기자
에디터 최현정 기자|
자료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홍보 이벤트로 공짜로 얻게 된 복권이 438만 달러(한화로 약 47억 412만 원) 상당 로또에 당첨됐습니다.

미국 아이오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이하 현지시간) 데번포트 주민 척 앤더슨(Chuck Anderson) 씨가 복권 본사를 방문해 당첨을 확인받았습니다.

앤더슨 씨는 이달 초 데번포트의 한 가게에서 파워볼 복권을 사고 무료로 주는 복권을 한 장 더 받았습니다. 아이오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복권 이벤트로 파워볼 구매자 중 무작위로 선정된 일부에게 자동 복권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이후 복권 숫자를 맞춰보던 앤더슨 씨는 믿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공짜로 받은 복권에서 여섯 개 숫자가 일치했습니다.

앤더슨 씨는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몇 번을 봤다”라고 흥분해 말했습니다.

운 좋은 사나이는 복권위원회 관계자에게 “돈이 입금되기만 기다리고 있다. 돈이 통장에 들어올 때까지 믿지 않을 것”이라고 농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