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해?” 19억 런던 집에 격분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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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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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스토크 뉴링턴에 있는 침실 세 개짜리 테라스 하우스가 125만 파운드(한화로 약 19억 원) 매물로 나왔습니다. 이는 21만 6000 파운드(약 3억 3000만 원)인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영국 미러 4월 12일(현지시간)에 따르면, 이 집은 부동산 매물 등재 4일 만에 5만 파운드(약 7600만 원)가 떨어졌습니다. 저택 사진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방이 지저분하고, 어지럽습니다. 변기와 욕조에 뭔가 더러운 게 묻어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게 무슨 장난이지? 이런 집이 125만 파운드?”라고 화를 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오, 정말 암울하군요. 런던 시민들 완영합니다!”라고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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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도 “맙소사! 런던 시민들은 도망가라. 누구도 그따위 구멍 안에 들어가 살려고 그 정도의 돈을 낼 순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넓어서, 다시 잘 꾸미면 멋진 집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