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 시리즈 한 번 더...출연 확정

곽현수 기자
에디터 곽현수 기자|
할리우드 배우인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다시 한 번 터미네이터 시리즈 출연을 확정지었다.

그동안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향후 제작될 터미네이터에도 출연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으나 정확한 제작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터미네이터 촬영이 곧 시작될 것임을 밝혔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가을에는 에디 머피, 데니 드비토와 코미디 영화 촬영을 시작하게 되며 내년 3월에는 '터미네이터'를 찍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터미네이터' 작품은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자로, '데드풀'의 감독인 팀 밀러가 메가폰을 잡는다.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