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11세 스케이트보드 신동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8-10 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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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코치 없이 독학으로 실력을 키운 11세 스케이트보드 선수가 화제입니다.

 8월 7일 피플지는 일본에 사는 소녀 스카이 브라운(Sky Brown·11)을 소개했습니다.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스카이는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는 보드 선수입니다. 그녀는 현재 영국 국가대표팀에 속해 있습니다.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지만 종종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곳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경쟁하고 실력을 키운다고 합니다. 

스카이는 일곱 살 때부터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스케이트보드에 재능을 보였습니다. 더 놀라운 건 전문 코치가 따로 없어서 유튜브에서 선수들의 영상을 찾아보고 '저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연습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원하는 기술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아이는 "나는 그저 스케이트보드 타는 걸 좋아해요. 심지어 다치더라도 나는 스케이트보드를 좋아할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스카이는 현재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영국 선수단으로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규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