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트와이스 미나, 부축 받으며 韓입국…눈물 보이기도

동아닷컴
동아닷컴2019-08-01 18:22:34
공유하기 닫기
트와이스 미나. 사진=스포츠동아 DB
건강상의 문제로 일본 오사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던 걸그룹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미나가 8월 1일 한국에 입국했다. 하지만 입국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미나는 1일 서울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미나는 모자를 눌러쓰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나타났다. 어깨엔 담요를 두르고 있었다.



미나는 어머니와 매니저 등의 부축을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이동 중 미나는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단 11일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본인, 멤버들과 상의를 거쳐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미나는 트와이스 월드투어 ‘트와이스 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 일부 일정도 불참해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