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종업원에게 쪽지를 주다' 순간의 기지로 위험에서 벗어난 여성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7-30 09: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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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참고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지난 7월 25일 허핑턴포스트는 한 여성이 기지를 통해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텍사스 주 앤터니의 도미노 매장에서 한 여성이 걸어 들어와 주문한 피자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피자를 챙기면서 쪽지 한 장을 직원에게 건네줍니다. 

쪽지에는 그녀가 '남편에 의해 감금되어 폭행당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매우 놀란 직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바로 피자집에 여성의 주소를 물었고,  그녀가 피자집에서 차로 15분 내외의 거리에 있는 뉴멕시코의 체임바노에 산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바로 그녀의 집으로 출동했죠.

보안관이 집에 도착했을 때 여성은 방에 갇혀 묶인 채로 폭행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남편인 로버트 도밍게즈(Roberto Dominguez·22)를 가정폭력과 납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규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