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심바의 모델이 된 사자, 바하티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7-26 1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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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allas Zoo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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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7일에 개봉한 영화 '라이언 킹'은 초원의 왕 사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용맹한 아기 사자 심바의 실제 모델은 누구였을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 주인공은 바로 텍사스 주 델러스 동물원의 생후 한 달 된 아기 사자, 바하티입니다.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동물원은 바하티의 모든 것을 찍어 디즈니에 보냈다고 합니다. 뒤뚱뒤뚱 걷는 것부터, 우유를 마시다 코에 묻은 것까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전부 말입니다. 디즈니는 이를 가지고 심바의 움직임을 에니메이션으로 구현해 냈습니다. 



사진=Dallas Zoo 페이스북
하지만 사자는 굉장히 빨리 자랍니다. 암컷의 경우 하루에 5kg, 수컷은 7kg 혹은 그 이상의 고기를 먹어 치우죠. 보통 10~15마리 정도가 무리를 이루어 살고, 야생에서는 최대 16년, 동물원에서는 25년까지 삽니다. 심바처럼 바하티도 금세 자라 용맹한 사자가 될 것입니다. 

지난 7월 19일 델러스 동물원은 페이스북에 바하티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새끼 사자일 것이라고 자랑했습니다. 귀여운 바하티의 동영상 또한 함께였죠. 언뜻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바하티의 동영상은 현재 4만 7천번이 넘게 재생되며 큰 유행을 끌고 있습니다. 심바 못지 않게 용맹하고 귀여운 바하티,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이규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