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남편, 주식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 ‘징역 1년 6개월’

박태근 기자
박태근 기자2019-07-24 1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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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스포츠동아DB
배우 이태임(33)의 남편 A 씨(45)가 주식 사기 혐의로 최근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7월 23일 SBS funE는 A 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법조 및 주식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2014년 B기업의 주주들에게 '주가부양을 위해 시세조종을 해주겠다'며 그 대가로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 기소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구속을 면했지만, 2심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여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태임은 지난해 3월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