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50~70억대 삼성동 새 보금자리…차기작은?

김혜란 기자
김혜란 기자2019-07-24 0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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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결혼식 사진. 사진=이든나인 제공
원빈(42)·이나영(40) 부부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단독주택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7월 2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원빈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삼성동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3층 단독주택 신축 허가를 강남구청으로부터 받은 뒤 노후 주택을 완전히 허물고 33.9평(112.09㎡), 연면적 101평(333.95㎡)짜리 단독 주택을 지었다.



해당 매체는 원빈이 23억 5000만 원에 노후 주택을 매입했으며, 2018년 말 건물이 완공된 직후 원빈과 이나영이 이곳으로 이사, 거주 중이라고 전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이곳의 인근 시세가 평당 6000만 원 정도로 책정돼 있다”며 “원빈, 이나영 부부가 매입한 땅값과 건물 공사 비용 등을 포함하면 50억 원대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관계자는 “원빈, 이나영 부부가 건물을 새로 매입한 것이 아니라 노후 건물을 허물고 새 건물을 올렸기 때문에 그 자체로 건물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며 “만약 이 건물이 매물로 나왔을 때 이에 대한 프리미엄이 10~15% 정도 붙는다고 가정하면 70억 원 정도 가치가 매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7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아들을 얻었다.
 
이나영은 출산 후 2018년 영화 ‘뷰티플 데이즈’로 복귀한 데 이어 올해 초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했다. 반면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아직 차기작이 정해지지 않았다.

김혜란 기자 lastleas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