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만난 ‘효리네민박’ 게스트에게 축가 선물한 아이유

김가영 기자
김가영 기자2019-07-15 15: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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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효리네민박’에서 인연을 맺은 게스트에게 축가를 선물했습니다. 

2017년 방송한 JTBC ‘효리네민박’에 ‘김해 시스터즈’로 출연했던 한 여성은 7월 13일 인스타그램에 아이유가 부른 축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작년 10주년 콘서트장에서 축가 약속을 해줬는데 오늘 약속 지키러 부산까지 와준 지은이. 선물이랑 손편지까지. 고마워 지은아 행복하게 해줘서”라고 적었습니다. 

영상 속 아이유는 신랑·신부를 바라보며 자신의 노래 ‘너의 의미’를 열창했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효리네민박’ 첫 번째 게스트인 ‘김해 시스터즈’를 콘서트에 초대하는 등 꾸준한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김해시스터즈 5명도 화환을 준비해 콘서트장에 방문한 바 있습니다.


현재 아이유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어 부산까지 달려가 축가를 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의리 짱이다”, “바쁜 와중에 부산까지 가다니. 대단하다. 아이유는 진짜야”, “아 진짜 멋있어. 아이유 더 더 잘 되길”,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유는 사소한 인연을 가볍게 보지 않고 더 깊게 만드는 것 같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