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냐”… 두 딸 노는 풀장, 차량에 올려놓고 운전한 母

도깨비뉴스
도깨비뉴스2019-07-14 11:00:02
공유하기 닫기
사진= Dixon, Illinois Police Department facebook, @Dixon, Illinois Police Department
차량 지붕 위에 두 딸을 태우고 달린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7월 10일(현지시각) "40대 여성이 두 딸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으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제니퍼 씨(49)는 지난 7월 9일 자신의 두 딸을 미니 풀장에서 놀게끔 했다.

이어 해당 풀장을 자신의 SUV 차량 지붕에 올렸다. 그의 행동은 이에 멈추지 않았다. 차량 지붕 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두 딸을 두고 운전한 것이다.

이를 목격한 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그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제니퍼는 경찰 조사에서 "친구 집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 미니 풀장을 지붕에 고정하려고 아이들을 함께 태웠다"면서 황당한 해명을 늘어놨다.

한편 제니퍼는 보석금을 지불하고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