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다니면 시선집중? ‘라면’ 모양으로 만든 핸드백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7-08 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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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지갑, 목걸이, 브로치 등 다양한 패션 잡화를 만드는 덴마크 디자이너 로미 쿠페루스(Rommy Kuperus) 씨의 작업 테마는 ‘음식’ 입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디자이너는 많지만 음식 모양을 따다가 소품을 만든다니 왠지 신기한데요.

로미 씨가 만든 라면 가방, 월병 가방 등은 언뜻 보면 진짜 음식으로 착각할 정도로 정교합니다. 와플이나 케이크 모양 가방 또한 놀라울 정도로 정교한데요. 장난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를 내기에 이만큼 알맞은 소품도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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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 스티로폼, 인조가죽, 페인트 등 다양한 재료로 물건을 만들어내는 로미 씨를 유명하게 만들어 준 것은 지난해 공개한 라면 가방이었습니다. 진짜 라면 사리와 똑같이 생긴 가방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이건 정말 대단하다”, “파티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다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