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부부 꼭꼭 숨겼던 똑닮은 아들 최초 공개 “예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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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2019-07-02 1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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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한중 스타 커플’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귀여운 아들 바다를 최초 방송에서 공개했다.

7월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결혼식과 아들 바다의 돌잔치가 공개됐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혼인신고 2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고, 1부를 결혼식으로 2부를 아들 바다의 돌잔치로 구성했다. 방송에서는 우효광의 진심 어린 혼인 서약문, 우효광 아버지와 배우 한지민의 축사가 이어졌다.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당신과 함께하는 이번 생이 너무 짧게만 느껴진다”며 “다음 생에도 나와 결혼해줄래”라고 눈물로 고백했다. 이에 우효광은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하자”고 화답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최초로 아들 바다가 태어나던 날 영상도 공개했다. 우효광은 “바다 낳고 몇 시간 후 아내가 경련과 함께 중환자실로 갔다. 추자현이 의식을 찾기까지 악몽의 나날 속에서 느꼈다. 추자현의 건강을 위해 기꺼이 내 모든 걸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아들 바다가 아장아장 걸음으로 등장했다. 부모를 반반씩 닮은 외모였다.  

MC 김구라는 “눈은 엄마를 닮았고 아빠 얼굴도 있다”고 말했다. 결혼식과 돌잔치에 직접 참석했던 MC 김숙은 “너무 귀여웠다. 보행기를 밀고 가면서 하객들을 보고 웃더라”고 전했다.

돌잡이 시간 바다는 엄마의 바람대로 책을 가장 먼저 잡았다. 청진기와 지폐도 연이어 잡았다. MC 변기수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부자 의사가 되는 것으로 하겠다”고 재치 넘치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