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마의 21년 전 레드카펫 드레스 입은 딸

최현정 기자
최현정 기자2019-06-13 0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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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프렌즈’의 모니카로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배우 커트니 콕스(Courteney Cox‧54)는 21년 전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보라색 드레스 사진과 자신의 딸 코코 아퀘트(Coco Arquette‧15)가 같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나란히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나는 물건을 보관하고 있을 사람은 아니지만, 이것은 정말 좋은 물건이었다! 21년 후…” 6월 11일 올린 포스트에서 콕스는 이렇게 적으며 자신의 딸을 태그했다.



‘프렌즈’에 출연했던 동료 배우 리사 쿠드로(Lisa Kudrow)는 모녀의 비슷한 모습에 놀란 듯 “오 와우”라고 댓글을 남겼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콕스는 1998년 7월 30일 ‘스네이크 아이즈’ 프리미어 행사에서 이 수수한 드레스를 입었다.

1999년 배우 데이비드 아퀘트(David Arquette)와 결혼한 콕스는 2004년 딸 코코를 출산했다. 아퀘트와는 결혼 11년 만인 2010년 별거에 들어가, 2013년 정식 이혼했다. 두 사람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지난해 9월 코코의 아버지 데이비드는 딸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고,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했다. 그는 “딸 코코야 정말 자랑스럽다. 고등학교에서 재밌게 놀고 안전하게 지내. 그리고 너무 빨리 자라지 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라고 적었다.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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