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집 최초공개, 팬들 선물 쌓여 점점 좁아지는 상황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9-06-10 15: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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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내의 맛
트로트 가수 송가인(33)이 집을 최초 공개한다.

송가인은 6월 11일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서울 자취 집을 방송 처음으로 소개한다.
송가인의 원룸은 화이트 톤 벽지와 가구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다. 다만, 팬들의 선물이 쌓여 점점 좁아지고 있는 상황.



녹화 당일 마침 원룸 계약이 끝나가는 터라 송가인은 어머니와 함께 부동산에 들러 새로 이사 갈 집을 알아봤다.

송가인은 집을 구할 때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서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하룻밤 주무시고 갈 수 있게 거실이 넓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송가인은 무명시절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직접 만들었다는 수제 비녀와 뒤꽂이 등 장신구들을 공개했다. 게스트들은 송가인의 손재주에 감탄했다.


송가인의 어머니는 딸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결혼 생각이 없는 송가인은 어머니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자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는 후문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