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결혼, 예비 신랑은 액션배우 이수민 “삶의 반평생 시작”

조유경 기자
조유경 기자2019-06-05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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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로자스포사 디자이너 최명 인스타그램
배우 선우선이 결혼한다.

선우선의 소속사 토미상회 관계자는 6워월 5일 오전 동아닷컴에 “선우선이 7월14일 서울시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선우선의 예비신랑은 액션배우 겸 무술 감독인 이수민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촬영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의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집은 경기도 파주에 마련할 예정이다.

선우선은 이날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마음이 통하는 함께할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건 큰 행운이라고 믿는다. 그 믿음이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에게 오랫동안 식지않을, 식지않는 ‘우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나는 더 값진 우리의 삶의 반평생을 시작한다. 그 시작과 함께 이 글을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행운의 신’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6월 5일 소속사 토미상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우선은 내달 14일 서울 강남의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액션배우 겸 무술 감독 이수민이다. 이수민은 경기도 파주시 서울 액션 스쿨에서 촬영된 EBS1 교양 프로그램 ‘리얼 체험 땀’에 출연해 스승으로 등장해 제자들에게 와이어 액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2015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에 출연해 조민수, 김현주, 손태영, 이시영 등에게 강도 높은 액션 훈련을 가르친 바 있다. 또 KBS 2TV 교양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에도 출연해 스턴트배우의 하루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2’(감독 정흥순)로 데뷔했다.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내조의 여왕’(2009), ‘강력반’(2011), ‘백년의 유산’(2013), ‘사생결단 로맨스’(2018) 등에 출연했다.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