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 억만장자 베조스, 여친과 휴가 보낸 곳은?

최현정 기자
최현정 기자2019-06-04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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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억만장자 제프 베조스(Jeff Bezos) 미국 아마존 창업주 겸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여자 친구 로렌 산체스(Lauren Sanchez)가 최근 플로리다 키 웨스트(Key West)에서 휴가를 즐겼다고 마이애미 헤럴드가 6월 3일(현지시간) 전했다. 베조스는 시내에 머무는 동안 상점에 들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베조스와 산체스는 5월 10일 듀발 가 끝에 있는 오션 키 리조트 앤 스타에서 함께 목격됐다. 홍보 회사인 짐머맨 에이전시에 따르면, 그들은 리조트의 마다 펠라 스토어와 오션 키 부티크에서 함께 쇼핑을 했다.



회사 측은 “제프 베조스가 여자 친구 로렌 산체스가 제안한 마다 펠라 라이트 웨이트 어니스트 린넨 셔츠를 구입했다”라며 “행복한 커플”이라고 언급했다. 이 셔츠는 전설적인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는데, 헤밍웨이의 키 웨스트 집은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 중이다. 

로렌 산체스는 오션 키 부티크에서 해군용 점프슈트와 스포츠맨 모자를 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THE ZIMMERMAN AGENCY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지난 1월 제프 베조스는 25년간 함께 살았던 매켄지 베조스와 전격 이혼했다. 이후 타블로이드 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제프가 폭스 LA TV 앵커 출신 산체스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두 사람이 전화로 주고받은 은밀한 사진과 메시지를 보도했다. 헬기 조종사 면허를 따고 항공 촬영 업체를 운영하던 산체스는 베조스의 항공 우주 탐사 업체 블루 오리진과 관련한 영상 작업을 하다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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